센 강 물길을 따라가며 명소를 둘러보는 바토무슈 유람선은 파리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. 영국의 명소가 템스 강변에 모여 있듯 파리의 명소는 센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기 때문이다. 바토무슈는 유람선의 낭만에 더해 가장 효과적으로 파리를 둘러볼 수 있다. 불빛 가득한 파리의 거리를 유유히 흐르는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시간은 전소민에게 특별하다. 현재의 전소민에게는 파리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?!
skyTravel 〈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〉 4회, 20170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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